오세훈 서울시장, 뉴욕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 정상회의’서 주제발표
이 회의는 세계의 주요도시들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모임으로 오 시장은 이번 회의 기간 중 제2차 정상회의가 열리는 5월15일 오후 2시30분(현지시간) 「기후변화와 비즈니스 :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의 주요내용은 서울의 환경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개발 사례들을 알리고, 이를 세계 대도시들과 서로 공유하는 것으로 난지도의 쓰레기 산이 생태계의 보고로 변모하고, 자원재활용 기지로 활용되는 사례, 첨단 IT와 GPS 기술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을 완성하고 천연가스 버스를 도입하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저감하고, 첨단기술의 해외수출을 추진하는 사례, 청계천 복원으로 도심의 온도를 약 3℃ 낮추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변지역을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중심지구로 변화시킨 경험, 앞으로,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화석연료의 사용을 억제하고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정책 등이다.
아울러, 이번에 열리는 제2차 정상회의에서는 범 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의 대응방안과 이에 대한 각 도시간의 협력에 대해 서로 논의할 예정이다.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 정상회의(C40 Cities)」는 2005.10.3일 런던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서울시는 오세훈시장이 취임한 후 2006.7.26일 회원으로 가입하였고, 이번 뉴욕에서 열리는 제2차 정상회의는 뉴욕, 런던, 파리 등 전세계 30개국 46개 주요 대도시 시장들이 참가한다.
이번 기간 중 제1차 회의에서는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2002년 창설한 「클린턴 재단」과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도시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쉽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위한 정보교환, 기술지원, 공동구매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며, 오 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서울시의 기후변화 대응의지와 노력을 천명하고, 기후변화 적극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증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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