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건국대 인체표준정보 활용 및 디지털 의류패션 기술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16일 건국대학교(총장 오명)와 인체표준정보의 공동 활용 및 의류패션분야의 기술 개발 등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전국 남녀 0~90세 2만여명을 대상으로 인체치수 및 인체형상을 측정한 기술표준원의 인체표준정보를 활용하여 소비자 중심의 맞춤 주문형 패션의류 및 디지털 의류 상용화 등 첨단 패션의류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서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03년도부터 “SizeKorea”라는 이름으로 산업제품 및 생활공간 설계 시 필요한 인체표준정보 보급을 위해 3차원 스캐너 등의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한국인에 대한 인체치수 및 형상 측정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건국대학교는 '06년 산업자원부 등의 지원으로 “i-Fashion 의류기술센터”를 설립하여 기존 의류패션기술에 가상현실, RFID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시키는 연구를 해왔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MOU 체결로 국내 의류패선산업의 첨단화 및 고부가가치화와 재래·영세 봉제업체의 경쟁력 지원 등의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문화서비스표준팀 김혜찬 팀장, 이준량 연구관, 문찬영 연구사 02-509-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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