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
2003.11.18. 지구 지정되고 2005.5.26. 개발기본계획 승인된 청량리 균형발전촉진지구(375,700㎡)는 3개 도시환경정비구역(청량리구역, 용두구역, 전농구역)과 1개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제45구역)에 대한 정비사업과, 답십리길~롯데백화점간 도로개설사업 등을 포함한 5건의 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의 목적은 청량리역 주변지역의 도심 부적격 시설의 정비를 통해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서울 동북권 중심지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있다.
금번 변경된 용두도시환경정비구역은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기 이전인 2000.2.6. 기 도시환경정비구역(종전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었는데, 동 구역은 고산자로를 중심으로 균형발전촉진지구 내외에 걸쳐 있어 촉진지구에 포함된 부분을 용두1구역으로 분리하고 기 수립된 개발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정비구역(정비계획 포함)을 변경한 것이다.
용두1도시환경정비구역은 동대문구 용두동 26번지 일대로서 구역면적이 51,706.5㎡이며, 기존 건축물은 177동, 거주 가구 432세대(가옥주 61세대, 세입자 371세대)에 인구 855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된 정비계획 변경 내용은 종전의 15개 블록을 6개 블록으로 통합하여 슈퍼블록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여 판매·업무·문화·주거 등 다양한 용도의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고 도로를 추가 확폭하는 등 간선시설을 확충하여 부도심 기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건축계획 변경은 촉진지구 개발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용적률은 최대 720%를 900%로, 층수는 최대 18층에서 24층으로, 건축물의 최고높이를 72m에서 90m까지 완화해 주되 공공용지 부담은 15%에서 18%로 증가하게 되며, 이면 블록의 준주거지역은 주거복합용도, 왕산로변의 상업지역은 주거용도를 불허하고 부도심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판매 등의 상업용 시설이 입지하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서울약령시와 연계한 한방, 의료 관련시설 등 특화된 기능이 입지하도록 하여 청량리 부도심권의 자력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산업(한방·의료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청량리민자역사 광장에서 중앙광장을 거쳐 용두1도시환경정비구역내 소공원으로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보행녹도)를 두어 쾌적한 보행환경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계획하였다.
용두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향후 추진사항은 6개 블록별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과 조설설립인가,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나머지 세 개 구역(청량리·전농구역·제4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게 되어 청량리 민자역사 개발과 동 촉진지구에 인접한 전농·답십리 뉴타운사업이 완료될 경우 청량리 일대의 도시환경은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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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균형발전추진본부 도심활성화추진단 지역중심반 개발1팀장 양용택 02-2171-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