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진북지방산업단지 첫 삽

마산--(뉴스와이어)--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진북산업단지 기공식이 16일 오후 3시 조성현장 특별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황철곤 시장,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 정광식 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 시공사, 시민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기공식에 앞서 진동주부대학 풍물패가 풍물 한마당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발파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황철곤 시장은 ‘오늘 기공식을 갖는 진북산업단지를 비롯해 마산항 개발과 해양신도시 건설 등 마산의 희망찬 미래를 담은 마산비전 6대전략사업이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아일랜드형 신도시 ’마산해양신도시사업‘도 올 초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해양명품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마산밸리,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선산업단지 조성, 교육명품도시 기반구축 등의 사업도 하나하나 드러내면서 일류마산의 희망과 행복한 미래를 안겨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진북산업단지는 부족한 공공용지 확보와 이를 통한 유망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북산업단지 조성사업에는 선진종합건설(주)와 흥한건설(주)이 시공자로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진북산업단지 조성사업에는 21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진북면 신촌리와 망곡리 일원 892,000㎡(27만평) 규모로 전기, 전자, 조립금속, 자동차, 첨단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다.

2008년 산업단지가 완공되고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연간 총생산액만 1조4000여억원에 달하고, 직접적인 소득효과도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6천8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함께 전국적으로 10만명에 달하는 간접고용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장용지 부족으로 역외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향토기업의 존치와 유망 중소기업의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진동권 배후도시 형성을 더욱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