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개월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상향(+2.6%),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

삼영전자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2.6% 상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한다. 목표주가의 변경은 2007년, 2008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9.8%, 3.9%씩 상향조정한 부분에 기인한다. 2007년 1분기 영업이익(-34억원)은 당사 추정치(-15억원)를 하회하는 등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무선통신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도 2007년 4분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한 배경은

콘덴서 시장의 경쟁심화로 마진율 축소, 신규사업의 매출 가시화는 지연

1) 신성장 동력원으로 평가되고 있는 무선통신부품의 매출 가시화가 늦어지는 등 외형 정체와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2007년 1분기의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되었다. 5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시현하였다. 1분기 매출액도 287억원으로 2006년 분기별 평균 매출인 294억원을 하회하는 등 외형 성장의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무선통신의 매출은 1분기에 5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연간 38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비중은 3% 수준에 불과할 전망이다.

2) 콘덴서의 시장은 세트 제품의 경박단소화 영향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동사의 주력 제품인 전해콘덴서(리드타입, 칩타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마진율이 하락한 상태이다. 무선통신부문의 매출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2007년은 적자구조가 지속(연간 영업이익은 -52억원)될 것으로 추정된다.

2007년 1분기에 주력제품의 매출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삼영전자의 2007년 1분기 매출액은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하였다. 분기별 평균 매출액은 2004년 423억원, 2005년 321억원, 2006년 294억원으로 감소세를 시현하고 있다. 1분기도 전통적인 비수기 영향과 콘덴서 시장의 경쟁심화로 전해 및 칩 콘덴서의 평균단가가 각각 2%, 6%씩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 정체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규모가 확대되었다. 순이익은 이자수입과 법인세 환급으로 -4억원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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