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화전자, 신규 사업의 지연으로 전체 성장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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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5-16 11:49
서울--(뉴스와이어)--6개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하향, 목표주가도 7,500원으로 하향 조정

자화전자의 6개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 목표주가도 7,500원으로 23.4% 하향조정하였다. 투자의견의 하향은 2007년, 2008년 주당순이익(EPS)을 종전대비 각각 22.1%, 12.9%씩 하향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신규사업의 지연, 브라운관(PCM) 및 PDP(Thermal Spreader) 부품의 매출 부진으로 2007년, 2008년 전체 외형도 각각 9.3%, 9.1%씩 하향하였다. 목표주가의 하향은 전체 성장률 둔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시점에서는 PER 대비 PBR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Target PBR 1.2배(지난 5개년 평균밴드)를 적용하였다.

새로운 성장동력원의 부재로 외형 성장률 정체-> 고정비 부담 가중

2007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7억원,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78.9% 감소하였다. 실적부진의 배경은

1) 지난 5분기 연속으로 분기별 평균매출액이 200억원을 하회하고 있어, 고정비 부담이 높은 관계로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부품(PCM<브라운관> + T/S<PDP>)의 매출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8% 감소하였다. 수익성이 양호한 OA 부무의 매출도 4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2% 감소하였고, 평균단가도 10% 이상으로 하락하여, 마진율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2007년, 2008년 영업이익의 추정치를 각각 44.4%, 24.1%씩 하향하였다.

2) 2007년에 기대하였던 OIS(Opitical Image Stabilization) 부품(손떨림보정장치)의 매출 발생은 2007년 4분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신동력원이 부재한 상태이다. 2007년 전체 매출액은 823억원으로 전년대비 2.6%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당초 기대치대비 낮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2005년 이후로 신제품 출시가 없는 상태이며, 기존의 제품군도 시장의 성숙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의미있는 매출의 증가는 2007년 4분기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1분기 영업실적은 기대치에 미흡한 것으로 평가

2007년 1분기의 매출액은 187억원으로 8.6% 감소하였다. 매출의 감소는 1) 계절적인 영향에 따른 세트업체의 물량 조정으로 PCM, Magnet, PTC, OA부품 등 전부문의 매출이 부진하였던 것으로 판단되며 2) 시장의 사이클이 쇠퇴기로 진입한 브라운관 부품(PCM), 진동모터(휴대폰)의 매출 감소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3) 신성장 동력원으로 평가되었던 T/S, OA 부품의 매출 증가도 당초 예상대비 높지 않기 때문이다. 매출 정체와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9% 감소하였다. 순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1%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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