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뷰소닉, 웹캠이 장착된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 출시
IDC에 따르면 향후 22인치 와이드가 국내 LCD 모니터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뷰소닉은 작년에 아시아 22인치 와이드 모니터 시장에서 36%이상의 점유율로 선도적인 위치에있다.
윈도 비스타 플랫폼에 최적화된 뷰소닉 XV2255 시리즈는 22인치의 대형 와이드 화면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및 보이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옵션을 기본으로 내장해 디지털라이프 실현과 가상오피스 환경 구축에 필요한 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한다.
뷰소닉코리아의 주수현 대표는 “뷰소닉은 업계 최초로 액정 반응속도가 2ms인 LCD 모니터 출시, 아이팟과 직접 연결 가능한 LCD 모니터 출시 등 다양한 업계 최초의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LCD 모니터 산업을 선도해 왔다”라며 “VX2255 시리즈는 사용이 간편한 USB 포트 및 웹캠 장착, 음성 및 비디오 레코딩 기능 등 신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PC 사용자들의 디지털 라이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뷰소닉 VX2255 시리즈는 탁월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들로 PC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만족시킨다. 모니터에 기본 장착된 웹캠과 마이크 기능은 스카이프 등 인터넷 전화 및 인스턴트 메신저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1680X1050’의 고해상도 화면은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5ms의 빠른 액정 반응속도는 잔상 및 색번짐이 없어 영화 감상과 게임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2인치의 와이드 대화면은 진정한 멀티 태스킹 구현과 마우스 스크롤이 필요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탁월한 기능성과 함께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사용자들의 피로감을 최대한 줄여준다. 동급 최대치인 3.2인치 높이 조절 기능과 360도 회전 반경을 제공해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300 nits의 화면 밝기와 1000:1의 명암비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 준다.
또한 뷰소닉 VX2255 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 프리미엄’ 로고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서 최신 윈도 비스타의 특징 및 기능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으며, 은은한 광택을 지닌 피아노-블랙(VX2255wmb)과 피아노-화이트(VX2255wmh)로 코팅되어 세련된 느낌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LCD 패널
유형 22”Wide Color TFT Active Matrix LCD
최적해상도 1680 X 1050
명암비 1000 : 1 (표준)
시야각 170° 수평, 160° 수직 @ 명암비 >10:1
응답속도 5ms (표준)
밝기 300 cd/m2 (표준)
오디오
스피커 2 X 2 와트
커넥터
아날로그/디지털 15 핀 미니 D-sub / DVI-D
[수정]
280 nits의 화면 밝기와 700:1 명암비 -> 300 nits의 화면 밝기와 1000:1의 명암비
웹사이트: http://kr.viewso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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