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봄철 산불방지활동 성공적으로 종료

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하고 5월 16일부터는 475개소 172천 ha의 입산통제구역 및 213개소 966km의 등산로 폐쇄구간으로 지정한 곳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평년과 같이 건조한 날씨와 청명, 한식 등 산불여건은 악화되었으나 산불발생 및 산림피해는 줄어들었다.

충북도내 봄철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4건(1.03ha), 논밭두렁 소각 8건(3.26ha), 쓰레기 소각 4건(0.42ha), 성묘객 실화가 3건(1.5ha) 기타 4건(1.25ha) 등 총2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4ha의 산림을 태웠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31건에 53ha의 피해면적에 비해 건수 대비 74%, 면적대비로는 14%에 지나지 않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가해자가 밝혀진 18건 중 33%인 6건이 외지인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여 도시민을 포함한 범 국민적인 산불 예방 계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도에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감시초소 134개소, 무인감시카메라 25개소 등을 운영함은 물론, 유급산불감시원 660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312명 등을 배치, 감시 및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하였다. 또,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에 도청직원 및 시·군청 직원과 의용소방대, 학생 등 모두 1만 9천여명이 참여한 산불제로작전 전개도 성공적 요인으로 꼽고 있다.

한편, 금년 처음으로 실시한 “산불방지 33,300명 도민서명운동”에 16만 여명의 도민이 참가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도민의식 변화도 많이 가져 왔다고 밝히고, 산불조심 기간 동안 휴일도 반납한 채 산불예방활동에 기여한 공무원, 유관기관, 감시원 등을 선발하여 표창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건조주의보 등 기상 여건 등에 따른 산불대응태세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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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청 산림녹지팀 신종석 043-220-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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