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Development Indicators 2007’로 본 세계속의 한국경제(2005)
Ⅰ. 경제규모 : 국내총생산(GDP)
2005년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7,913억달러*(’04년: 6,809억달러)로 비교대상 184개국 중 12위를 차지[2004년 11위: 2006.4월 세계은행 발표]
* 세계은행이 발표한 7,876억달러는 잠정치임
브라질의 GDP 순위가 2004년의 14위에서 2005년에는 11위로 상승
우리나라의 GDP 규모를 100으로 볼 때 미국은 1,569(’04년: 1,720), 일본은 573(’04년: 679), 중국은 282(’04년: 284), 아세안은 110(’04년: 114), EU는 1,717(’04년: 1,881)에 해당
미국의 경제규모(GDP 기준)는 일본의 2.7배, 일본의 경제규모는 중국의 2.0배
경제규모(GDP 기준)의 세계순위는 1위 미국(12조 4,165억달러), 2위 일본(4조 5,340억달러), 3위 독일(2조 7,949억달러)이며 중국은 4위(2조 2,343억달러)
2005년 우리나라의 명목 국민총소득(GNI) 규모는 7,650억달러*(’04년: 6,744억달러)로 비교대상 208개국 중 11위를 차지(2004년 12위)
* 당행이 발표한 2005년 GNI규모(7,901억달러)와는 차이가 있음. 이러한 차이는 세계은행이 환율의 일시적인 변동에 따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당해년 포함 최근 3개년의 이동평균 환율 등을 적용하는 ‘Atlas방법’에 의해 원화금액을 달러금액으로 계산하였기 때문에 발생
Ⅱ. 경제성장률
2005년 우리나라의 GDP성장률은 4.2%로 경제규모(2005년 달러표시 GDP기준) 50위권 국가중 25위(세계평균: 3.5%)
1위는 중국(10.2%), 2위 베네수엘라(9.3%), 3위 인도(9.2%)
경제규모가 비슷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브라질(2.3%), 멕시코(3.0%), 호주(2.8%) 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인도(9.2%)와 러시아(6.4%)보다는 크게 낮았음
Ⅲ. 1인당 국민총소득(GNI)
2005년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15,840달러*로 비교대상 208개국 중 49위로 나타남(2004년 50위)
* 당행이 발표한 2005년 1인당 GNI는 16,413달러임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포르투갈(17,190달러, 47위), 바레인(14,370달러, 50위) 등과 비슷한 수준이나 홍콩(27,670달러, 29위)과 싱가포르(27,580달러, 30위)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1인당 GNI의 세계순위는 1위 룩셈부르크*, 2위 노르웨이(60,890달러), 3위 스위스(55,320달러)이며 미국은 7위(43,560달러), 일본은 12위(38,950달러)임
* 통계 미제공, 순위는 세계은행 추산치(approximation)
Ⅳ. 선진국과 후진국간 소득격차
2005년중 각 소득국가군의 GNI가 세계GNI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소득그룹별로 보면
―고소득국가군(10,726달러 이상 56개국, 인구비중 15.7%)은 전체 GNI의 79.0%를 차지(’04년 : 80.0%)
―저소득국가군(875달러 이하 53개국, 인구비중 36.5%)은 전체 GNI의 3.1%에 불과(’04년 : 2.9%)
세계전체(208개국)의 1인당 GNI(평균)는 7,011달러로 2004년(6,329달러)보다 10.8% 증가
―고소득국가군의 1인당 GNI는 35,264달러로 2004년(32,112달러)보다 9.8% 증가
―저소득국가군의 1인당 GNI는 585달러에 불과하였으나 2004년(507달러)에 비해서는 15.4% 증가
→ 이에 따라 2005년 선진국과 후진국간 소득격차*는 2004년의 63배에서 60배로 축소
* 고소득국가의 1인당 GNI/저소득국가의 1인당 GNI
웹사이트: http://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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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국민소득팀 과장 이상호, 조사역 우승준 02-759-4384, 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