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연어 전문가 한국 방문
이번 한국을 방문하는 과학자들은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소속의 과학자들로 연어 자원과 표지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방문 기간 동안 영동내수면연구소의 연어 부화 시스템 및 방류사업의 전반에 관하여 논의하게 되며,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세미나 발표도 한다. 그리고 연어 소상하천인 양양 남대천, 고성 북천 및 명파천을 살펴보고, 연어 부화장인 삼척 내수면개발사업소, 울진 민물고기연구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영동내수면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미국 알라스카소재 오크베이 연구소를 방문하여 부화장 시설 견학 및 연어 표지 방법에 대해 연수할 계획이다. 특히 내수면연구소의 성기백 박사는 남동알라스카 지역의 연어 조사에 공동 승선하여 연어의 분포, 성장 등을 조사할 것이다.
한편 외국 우수 연구원들과의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는 우리나라의 연어 연구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의 연구 활동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NPAFC는 북태평양의 연어자원의 효과적인 관리 및 회원국간 과학기술정보교류를 위해 ‘93년에 설립되어 캐나다 밴쿠버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서 회원국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의 5개국이다. 우리나라는 2003년 5월에 동 위원회에 가입하였다.
NPAFC 홈페이지(http://www.npafc.org)에는 북태평양 서식 연어의 생태적 특징과 함께 회원국에서 사용되는 연어의 각기 다른 명칭, 각국의 연어 방류량, 포획량 등의 통계 자료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영동내수면연구소 소장 이채성, 연구사 성기백, 강수경, 이철호 033-672-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