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연어 전문가 한국 방문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영동내수면연구소는 오는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세계적 연어 전문가인 미국의 로 리 로(Loh-Lee Low) 박사, 론 조세손(Ron Josephson) 박사 등 2명이 한국에 와서, 연어 부화·사육 시설과 연어 방류 하천의 상태를 시찰하고 향후 공동연구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을 방문하는 과학자들은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소속의 과학자들로 연어 자원과 표지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방문 기간 동안 영동내수면연구소의 연어 부화 시스템 및 방류사업의 전반에 관하여 논의하게 되며,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세미나 발표도 한다. 그리고 연어 소상하천인 양양 남대천, 고성 북천 및 명파천을 살펴보고, 연어 부화장인 삼척 내수면개발사업소, 울진 민물고기연구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영동내수면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미국 알라스카소재 오크베이 연구소를 방문하여 부화장 시설 견학 및 연어 표지 방법에 대해 연수할 계획이다. 특히 내수면연구소의 성기백 박사는 남동알라스카 지역의 연어 조사에 공동 승선하여 연어의 분포, 성장 등을 조사할 것이다.

한편 외국 우수 연구원들과의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는 우리나라의 연어 연구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의 연구 활동을 국제사회에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NPAFC는 북태평양의 연어자원의 효과적인 관리 및 회원국간 과학기술정보교류를 위해 ‘93년에 설립되어 캐나다 밴쿠버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서 회원국은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의 5개국이다. 우리나라는 2003년 5월에 동 위원회에 가입하였다.

NPAFC 홈페이지(http://www.npafc.org)에는 북태평양 서식 연어의 생태적 특징과 함께 회원국에서 사용되는 연어의 각기 다른 명칭, 각국의 연어 방류량, 포획량 등의 통계 자료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영동내수면연구소 소장 이채성, 연구사 성기백, 강수경, 이철호 033-672-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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