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금년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18개 시·군과 함께 오늘부터 재난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일제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중에는 재난상황실 및 유관기관간 24시간 공조체제로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주의보 - 준비, 각종경보 발령시 - 비상)로 근무 체제를 보강운영하여 풍수해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최근들어 각종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양상이 다양화·대형화되고 있어 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금년에도 재해대책기간을 6.15에서 5.15로 1개월 앞당겨 실시한다.

특히, 재해관련 유관기관과 일사불란한 협조체계로 단계별, 권역별 사전대피계획을 수립, 태풍영향권과 기상특보에 따라 한발 앞선 재해예방을 위한 대응태세에 임하는 등 재해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재해예방등을 위한 사전대비로 산간계곡, 하천변, 해안가등의 행락객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44개소의 위험지역에 대하여는 상황발생시 30분 대피계획과 사전대피계획을 통합한 인명피해 최소화 종합대책을 마련하였고, 어린이, 노인, 거동불편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특별대피 체계 는 물론, 대피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인명피해 ZERO화 실현을 위하여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재해발생시 신속·정확한 재해상황을 전파하고 피서객의 사전 대피를 위하여 29개소의『자동우량경보 시스템』을 점검·정비하여 정상 작동되며, 통신두절에 대비, 18개 시·군에 위성전화기 155대(고정,이동식)를 설치하여 어떠한 악천후에도 최소한의 지휘 통신이 가능토록 하였고. 또한 이동 위성중계차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다.

금년 여름 재해시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관리기관별로 정비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하고, 긴급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기 확보되어 있는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재원을 활용하여 우기전까지 보수·보강 등 완료할 계획이다.

우기전 정비가 어려운 시설물에 대하여는 비닐피복, 마대 쌓기, 가배수로 설치,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재해응급대책을 강구한 후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주기적인 점검과 기상특보시에는 상주근무를 하여 현장 행정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진중인 수해복구 현장의 재피해 방지를 위하여

- 수해취약 요인을 점검 분석한 후 수충부 등 취약부분을
우선시공
- 수해우려가 있는 공정에 대하여는 역공정 계획을 수립 추진
- 공사 현장 내 자재, 퇴적토사 등의 하상정리를 실시하여 통수 단면을 확보
- 전 현장에 인력, 장비를 고정 배치하고 수방 자재를 확보, 비치 긴급 상황시 대처 하는 등 수해복구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자함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방재복구과 복구총괄담당 (033)24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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