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산가공분야 경영인과의 간담회’ 열려

무안--(뉴스와이어)--도내 수산가공업을 경쟁력 갖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가공업계 대표 초청 간담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졌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6일 나주 생물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수산가공업계 대표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가공분야 경영인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도가 영세한 수산가공업체와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도내 수산가공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한 차원 더 도약시키기 위한 계기를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수산가공업계 대표들은 도의 수산시책 설명과 센터소개, R&D사례 발표를 청취하고 토론 및 대화시간도 가졌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의 비교우위 자원인 풍부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입지조건을 잘 활용하면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한 뒤 “해조류에서 기능성물질을 추출해 이를 상품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지사는 센터업무보고 청취와 현장견학을 가진 자리에서 “우수한 생산설비와 전문 인력을 농수산가공업체들이 적극 활용해 농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도는 앞으로 센터의 생산시설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수시로 발굴해 센터와 연계시켜 나가는 한편, 다음달까지 도내 수산가공업체의 시설 및 운영실태 등을 파악해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도내 수산가공업체는 해양바이오 업체 12개소(해조류 가공 10, 어류가공 1, 기타 가공1), 수산가공(2차) 66개소(조미김 24, 건어포 및 어육 19, 해조가공 6, 기타 17), 수산가공(1차) 676개소(건조류 392, 조미김 109, 냉동·냉장업 116, 기타 59) 등 모두 754개소에 달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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