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월간성과 및 동향
연초 전북 수출은 낮은 증가율(1월중 3.0%, 2월 4.1%)을 나타냈으나 3월 들어 5억 달러 초과 달성은 물론 높은 증가율 달성(3월중 24.4%)으로 극심한 내수침체로 야기되고 있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극복될 수 있는 청신호가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를 중심으로 러시아, 콜롬비아 등 신흥국가로 수출 호조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전북 수출은 견고한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이어서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것으로 판단된다.
새롭게 자동차 수출 대상국으로 부각된 러시아의 경우 3월까지 누계 기준 117.7%의 높은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일본을 제치고 전북 수출 대상 3위국 위치를 확고히 한다.
또한, 전북 수출 확대에 최대 장애요인인 중국으로 수출 감소(KD 방식의 자동차 부품 수출 위축)가 지난 2006년 3월 이후 12개월 감소세를 마무리하고 3월중 전년 동월대비 25.0%의 높은 증가세로 반전되고 있어 전북 경제 안정에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금년 들어 자동차 부품 수출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북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도내 핵심제품인 자동차 수출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기조절기 및 냉난방기(3월중 222.9% 증가), 동제품, 기계요소 등 일부 중소기업 관련 수출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도에서는 원화절상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들의 안정된 수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수출보험 지원과 함께 옵션형 환위험 관리 지원 사업을 발굴·지원(3월까지 50업체에 4,200만원 지원) 하여 수출 증대를 유도한다.
수출 관련 기업들의 조업 호전은 도내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를 전년도 12월 이후 4개월째 상승시켜 3월 기준 99.2로 상승하면서 내수침체로 어려워진 연초 전북 종합경기를 소폭이나마 극복하는 모습을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행이 조사한 도내 제조업 업화 지수(기업 관계자들이 응답)가 5월중에 101(4월중 90)로 경기안정 기준치인 100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 전망되어 2/4분기 중에는 경기 안정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를 중심으로 도내 수출 여건이 호전된 점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규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안정화를 유도하는 한편, 내수침체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수업체들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도내 상품 소비촉진과 활로 개척에 다각적 노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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