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인러브, 2005 최고의 연인을 가늠해 본다

서울--(뉴스와이어)--소지섭, 임수정, 이병헌, 송혜교,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2004 ‘연애 대상’의 주인공들이다. “흔해빠진 연예 대상은 가라! 이제 팬들의 사랑은 ‘연애 대상’에서 확인한다!” 음반판매량? 시청률? 기존의 기준은 필요 없다. 여성포털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co.kr)에서 진행한‘XY 연애 대상’은 스타들 중에서 가장 사랑 받고 싶은 ‘최고의 연인’을 뽑는 것이다. 이 시상식은 스타들을 대상으로‘연애’라는 기준에 맞춰 최고의 연인을 뽑는 특색 있는 행사였다.

특히 2004년 연애 대상에 아쉬움이 많았던 많은 팬들의 요청이 뒤따라 후속탄으로 2005년 연애 대상을 통해 최고의 연인을 미리 뽑아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2005 연애 대상에서는 각각 연기자, 가수 부문으로 나누어 남녀 최고의 연인을 뽑는다. 과연 2004년 최고의 연인으로 뽑힌 소지섭, 임수정이 그 자리를 유지할 지, 아니면 새로운 뉴스타가 그 자리에 등극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는 14일까지 열릴 XY 연애 대상에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게임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 2005 연예&연애 대상 투표 주소
http://www.xyinlove.co.kr/XYEvent/Event2/event_20050104.asp

웹사이트: http://www.x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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