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허대상 수상 박재갑 서울대 교수, 전공의 위해 상금 쾌척

서울--(뉴스와이어)--상허대상을 수상한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가 상금으로 받은 3,000만원과 쉐링임상의학상 상금 3,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을 전공의들을 위해 내놓았다.

박 교수는 건국대(이사장 김경희)가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한 상허대상의 제17회 수상자(의료부문)로 선정돼 5월8일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박 교수는 또 3월에 대한의학회로부터 쉐링임상의학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개인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 상허 선생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암관리 사업 추친의 필요성을 건의하여, 제1기 암정복 10년계획(1996~2005) 시행에 기여했다. 또 서울대 암연구소 및 암연구센터 소장,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암에 대한 치료, 예방 등의 연구를 활발히 해왔다. 박 교수는 380여편의 국내외 논문 및 저서를 발표하고, 한국세포주은행과 한국세포주연구재단을 설립을 통해 유전성 종양진단에 응용하는 등 우리나라 암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또, 금연운동을 전개하여 2005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금연유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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