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총체보리 등 사료작물 다양화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친환경적 자연순환형 사료와 비료로 쓰이고 있는 총체보리의 대규모 재배단지 조성은 물론 사료작물 다양화를 위한 농정시책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완주 지사는 16일 오전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황의영 전북농협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백산면 대동리 총체보리 수확 들녘을 찾아 임형관 에버그린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부터 총체보리 생산과 사료 작물의 종자 증식·다양화 방안 등에 대한 필요성 등을 청취한 뒤 보리 예취에서부터 곤포, 랩핑, 적재, 액비 살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켜봤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한·미 FTA체결 이후 농축산 순환농업 체계로의 농업구조 혁신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고 전제하고 “총체보리는 논농업 대체 소득원 개발이란 장점 외에도 되돌이형 유기 친환경농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작물이어서 도정에서도 재배 확대는 물론 그에 따른 축분 발효 자원화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총체 보리 외에도 호밀, 총체 밀, 귀리 등 사료 작물의 다양화와 대규모 재배단지 조성 등을 위한 농정시책을 구체화해 국가예산 확보와 시책 반영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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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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