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은 김천보호관찰소가 청소년을 위해 자체 개발한 장기 프로그램인 “나의 나무 가꾸기”프로그램의 세부 실천 프로그램으로 “나의 나무가꾸기”프로그램에 참가한 32명에게 나무를 가꾸는데 유용한 전문가의 정보 뿐만 아니라 ‘식물의 성장과정에서 분갈이, 가지치기 등 환경의 변화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며 그것은 청소년들과 얼마나 닮았는지’ 등에 대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한인자 교수는 “청소년들이 식물이 자신의 분신인 양 여기고 아끼고 가꾸며, 자극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식물과 청소년의 성공된 삶의 공통분모”라고 역설하였다.
청소년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어서 프로그램 참가자인 김○○(남,17세,학생) 군은 “식물을 단순히 키우는 것보다 나 자신인 양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식물이나 사람은 다같이 사랑을 먹고 산다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하였다.
김천보호관찰소장은 "우리소에서 자체 개발한 장기프로그램인 '나의 나무 가꾸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선도방식에 중요한 변화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성공할 것이며, 김천보호관찰소는 지역 청소년의 선도를 위해 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gimcheon.probati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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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보호관찰소 정순화 계장, 054-431-2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