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음식은 장(醬)맛이 좌우할 정도라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가장 중요한 양념으로 인식되어 있다. 전통 된장, 고추장, 간장은 그 효능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바 있다.

이런 한국식 양념에 사활을 건 외식업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갈비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www.nhkm.co.kr)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영월산 토종 약콩으로 빚어서 만든 간장소스가 특징이다.

이렇게 친환경 농법 재배 된 콩으로 만든 간장을 전통 항아리에서 3년 숙성하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삼, 다귀, 복령, 백출, 감인, 사인, 다래, 머루, 산딸기, 사과 등의 20여 가지의 재료로 소스를 개발하여 맛의 차별화를 이루었다.

거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돼지갈비 5인분에 1만 4000원, 소갈비 5인분 2만 4000원, 토시살 5인분 2만 1000원 등 7가지의 고품격의 양념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경복궁 아침은 앞으로 양념갈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약콩을 이용한 된장, 고추장, 반찬류, 탕류의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어 전통 음식의 대중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하니 귀추가 주목된다.

실속형 소고기 전문점 '아지매'(www.ajime.co.kr)는 냉동육이 냉장육에 비해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점을 고려해 각 가맹점마다 고기 숙성고를 설치해 떨어진 냉동육의 맛을 최대한 살린 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입고기의 맛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양념소스를 개발했다. 양파와 곁들여 찍어먹는 간장 소스와 과일 양념소스, 톡쏘는 맛이 일품인 겨자소스가 그것이다. 간장소스와 겨자소스는 한우에 비해 냄새가 나는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고 과일 양념소스는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가격대는 양념왕갈비가 1인분에 9,900원, 양념우삼겹 1인분에 6,000원 등이다.

아지매는 변덕스러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소스개발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출확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한다.

프리미엄 치킨호프 전문점을 표방하는 '하우딧'(www.howdit.com)은 고추장에 자연산 꿀과 과일을 첨가한 양념 노하우로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맛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갈비 치킨은 하우딧에서 자체 개발한 갈비양념으로 숙성시켜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담백한 맛으로 여성들에게 반응이 좋다.

처음부터 프리미엄 치킨호프를 컨셉으로 내세운 만큼 다양한 소스와 퓨전치킨메뉴를 준비하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이는 한편, 가맹점의 매출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앤에치푸드 개요
NH food의 갈비 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 계열사로는 NH franchise의 ‘계경목장’이 있다. ‘경복궁 아침’은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간 연구 개발하여 탄생한 브랜드이다. 현재 지사 및 가맹점 모집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도 주문 및 배달을 하고 있다. 2007년 후반기부터는 메뉴의 다각화 방침에 의하여 탕류, 죽류 등 전통 한식류로 확대하여 전통음식 전문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hk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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