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평당가격 최고 ‘계림동 422만원’

광주--(뉴스와이어)--올해 1분기동안 광주지역에서 아파트 평균 평당가격이 가장 비쌌던 곳은 재개발 아파트가 들어선 동구 계림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방닷컴(www.sarangbang.com)이 올해 1~3월중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4천589건을 동별로 분류해 아파트 평균 평당가를 분석한 결과, 동구 계림동 아파트값이 평당 42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계림동지역 재개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근에 있는 금호타운 아파트 등의 거래가 활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서구 풍암동과 동구 운림동이 각각 388만원, 382만원으로 나타나 아파트 평균 평당가격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 지역은 지난 1분기동안 풍암 금호, 운림 글로벌 아파트 등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가 많았다. 한때 광주지역에서 평당가격이 가장 높았던 치평동은 373만원으로 4위로 밀려났으며 유촌동 368만원, 소태동 347만원, 금호동 346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광주지역 아파트 최고 평당가는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곳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평당 4천429만원의 10분의 1수준이다.

아파트 손바뀜이 가장 활발했던 곳은 서구 금호동으로 1분기동안 380여 건이 거래됐다. 이어 진월동(313건), 화정동(236건), 문흥동(224건), 풍암동(17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거래가 많았던 것은, 거래빈도가 높은 20~30평형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데다 분양전환 단지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자치구별 거래는 북구가 1천4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 1173건, 광산구 1천85건, 남구 750건, 동구 126건 등이었다.

사랑방부동산 관계자는 “자치구별 통계치를 분석한 결과, 동구와 서구, 그리고 북구와 광산구의 평당가격은 통계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구별로 아파트 가격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번 조사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표본내 기술적 통계와 집단간의 유의성을 검증함. 신뢰구간은 95% 표본오차는 ± 1.2%임.

웹사이트: http://www.sara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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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신문사 송용헌 팀장 510-1182, 017-71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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