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볼런티어, Happy 볼런티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처음으로 대구시와 구·군,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광역 및 기업자원봉사협의체를 비롯한 각계의 자원봉사단체들이 민관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공동 개최하는 빅이벤트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시의 자원봉사 시책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주제관, 자원봉사 상담 및 등록센터, 사진전시회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관련단체, 민간기업자원봉사단 등 39개 자원봉사 홍보전시관과 장애체험, 소방체험,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체험 등 각종 자원봉사 체험부스 18개가 상설 운영되며 축하음악회와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주요행사로 5.18일 첫째날에는 오후 3시 식전공연에 이어 16:00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자원봉사관련기관·단체 대표 등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2011마리 종이학 전달」, 「봉사의 불 점화」「자원봉사자 다짐선서」「개막 테이프 컷팅」등 다채로운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자원봉사자 띠잇기,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와 저녁 7시부터 초청가수와 타악 퍼포먼스, 겨레하나 공연단 등의 「Smile Volunteer 콘서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둘째날인 5. 19에는 오전 10시 부스 개장과 함께 자원봉사 참여이벤트, 구·군별 청소년, 어르신, 주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각종 레크레이션, 0·X퀴즈 등 시민참여 한마당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대구시와 준비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에 2만여명의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참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현장에 배치, 안내하는 등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를 바로 알고 자연스럽게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많은 청소년들의 박람회 참관을 유도하기 위하여 체험관 등 15개 부스를 참관 및 체험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해주는 인증서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대구시 자원봉사담당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활발해져 전국에서 으뜸가는 자원봉사 모범도시의 위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관하여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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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자원봉사담당 손돈식 053-803-3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