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단에 대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활동
송 장관은 5.17(목) 광양제철소 영빈관에서 개최될 주한외교단과의 만찬에서 우리 국민과 정부의 박람회 유치 열망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개발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박람회 주제(“살아있는 바다와 숨쉬는 해안”)의 시의 적절성과 88 서울올림픽과 2002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입증 받은 우리의 박람회 개최능력을 감안하여 BIE 회원국의 여수박람회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정부는 ‘06.5월 여수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이후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하에 BIE 회원국과의 정상회담, 외무장관회담 등 30여회의 고위급 회담, 장·차관급 고위인사를 단장으로 하는 20여회의 유치사절단 파견, BIE 회원국 주재공관을 통해 전방위적인 지지 교섭 활동을 전개하여 왔으며, 그 결과 다수 회원국이 여수 지지 의사를 표명해 오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07.4.9 ~ 13간 BIE 사무국의 여수박람회 현지실사 이후 국내외적으로 BIE 회원국에 대한 지지 교섭활동이 박람회 유치의 관건으로 부상함에 따라 경쟁국들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여 대처하고, 각 회원국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유치전략을 시행하는 등 2012년에는 여수에서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외교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 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금년 11월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42차 BIE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이외에 모로코 탕헤르시 및 폴란드 브로츠와프시가 동 박람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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