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랜드마크 ‘환경·수변형’ 선호
울산시는 16일 3층 상황실에서 ‘울산 랜드마크 개발 자문위원회’(위원장 최문규 기획관리실장)를 개최, 울산 랜드마크 개발 용역 결과에서 제시된 9개 유형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 의견 수렴 결과 △환경·수변형 △친수 수변형 △전망 타워형 및 부대시설형 △역사문화공원활용형 △해양친수 고래형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수변형은 태화강 생태공원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서 물환경관, 태화루, 태화강 인도교 등의 시설물이 계획돼 있다.
친수 수변형은 태화강 유역 보행 전용교, 문화공간 등의 시설로 태화강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계획을 확대하고 구체화시켜 랜드마크화 하는 것이다.
전망타워형은 울산대공원 일원에 전망타워, 통신탑, 어린이캐슬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산업도시 이미지 개선, 새로운 브랜드 창출과 마케팅 활용은 물론 관광 상품화 하는 것이다.
역사문화공원활용형은 언양읍성 복원 및 관광자원화 사업 등이다.
해양친수·고래형은 동구 방어동, 남구 장생포 일원 고래목장, 아쿠아리움, 고래버스, 관경유람선 등을 설치 운영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6월중 시정조조정위원회를 개최, 우선순위와 사업내용 조정 및 추진방향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자문위원회는 우선순위 결정에 앞서 랜드마크는 무엇보다 상징성이 있으면서 명품이어야 한다. 그러나 시의 재정력 등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하고 특히 울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특성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를 우선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자문위는 상징성 기준에서 전망타워 및 부대시설형, 역사문화공원활용화, 환경수변형을, 실현가능성 기준에서 친수수변형, 학습전시형, 환경수변형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 2006년 랜드마크 개발과 추진방안을 용역한 결과 산업·환경·문화형, 친수 수변형, 전망타워형, 역사문화공원활용형, 환경·수변형, 학습전시형, 해양친수·고래형, 에너지·환경형(1, 2) 랜드마크 등 모두 9개 유형이 제시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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