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거주외국인 지원사업 본격화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결혼이민자, 거류 외국인 등의 증가로 외국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시행방안을 내놓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외국인 지원업무 총괄부서 지정과 함께 거주 외국인 지원조례 제정, 국제통상센터 건립 추진,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시책 등을 통해 거주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국제통상팀을 외국인 지원업무 총괄부서로 하여 거주 외국인 지원 등 국제화 촉진을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거주외국인 지원조례를 9월 말까지 제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외국인 종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국제통상지원센터 건립을 중장기사업으로 추진하고 거주 외국인 지원기반 조성을 위해 거주외국인 자문기구 설치와 함께 대전국제교류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법률, 의료, 고용상담을 비롯한 한글교실 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민 가족을 위한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생활안내책자 증보판 발간, 외국인 전문진료센터 6개소로 확대, 거주외국인과 시민과의 결연사업전개, 외국인 참여 축제 확대, 외국인 응급구호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출신, 유학·연수자 가장 많아

대전시 관내에는 3월 말 현재 전체인구의 0.6%인 1만298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출신국별로는 중국이 4,403명(43%)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미국 1,090명(10%), 베트남 866명(8%), 대만 520명(5%), 베트남 362명(3.5%), 일본 331명(3.2%), 기타 2,726명(26.4%)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국제통상팀 육덕균 042-600-224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