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를 명품으로...충남도, ‘지역문화축제 개선 및 지원·육성계획’ 발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내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들 중 지역의 고유성과 대·내외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축제를 엄선하여 명품축제로 육성하는 ‘지역문화축제 개선 및 지원·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충남의 지역축제가 이전 21개에서 90여개로 늘었지만, 다수의 축제가 목적과 주제가 모호하고 지역의 정체성이 부족하며 대부분의 축제가 소비성 행사로 그쳐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의 축제가 많지 않아 차별성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아 왔다.

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축제육성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가칭)충청남도 축제지원 및 육성조례를 제정하고 축제발전위원회 구성·운영하며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집중지원 및 사후관리 하고 또한, 유사한 내용의 축제를 통합하거나 이웃 시·군간 권역별 연합개최 등에도 폭넓은 지원을 통하여 경쟁력을 갖게 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올해 관련 조례제정과 축제발전위원회 구성 및 지원대상 축제를 선정하고, 2008년부터는 대내외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명품축제 육성에 본격적으로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의 이번 축제 육성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현재 총 6개인 문화관광부 지정축제가 2010년까지 총 9개로 늘어나게 되어 문화관광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유발효과도 2006년 말 2,269억원보다 약 2,800억원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명품화된 지역축제가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예술과 백은숙 042-220-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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