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원재활용 높이기 위한 1인1컵 제작 보급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공공기관 “1회용 종이컵” 줄이기 확대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개인용 도자기컵(개인 이름 새김) 및 방문객용 다회용컵 1,550여개를 제작 보급함으로써 자원재활용 및 예산절감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공공기관 등에서는 다회용 컵 대신 1회용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자원낭비와 함께 사무실 쓰레기 발생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 본청 및 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약 1,550여개(3,300원/개)의 개인용 도자기 컵을 제작 보급하였으며, 각 시·군으로 확산 시행토록 하는 등 종이컵 사용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다.

또한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회용 종이컵 줄이기 추진실태를 현지 확인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문제점에 대하여는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등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1회용 종이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 사용할 경우 개인위생 증진효과와 함께 많은 예산절감이 기대되는데, 금번 보급한 1,550명을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년간 약 14,880천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1일 1인 3개(개당 12원)의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1인 당 연간 9,600원 소요, 9,600원×1,550명 = 14,880천원 )

충청북도에서는 앞으로 도민, 민간단체 등에도 개인용 컵 갖기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환경보전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환경과 정택주 043-220-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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