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방본부, 농기계 안전사고 68%가 경운기 사고

청주--(뉴스와이어)--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보급 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 소방본부가 올 5월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를 집계한 결과 총 5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모내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사고 53건을 농기계별로 분석해보면 경운기가 36건(68.0%)으로 가장 많았으며, 트랙터 5건(9.4%), 기타 관리기 등이 12건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원인은 운전부주의로 인한 추락사고 19건(18.8%), 교통사고 11건(20.7%), 절단사고 3건, 기타 20건으로 집계됐다.

실례로 “지난 5월 13일 16:15분경 청원군 미원면 내산리 2구 농로길에서 한 농민이 경운기를 타고 가던 중 운전부주의로 1m 아래 논으로 전복되면서 경운기 밑에 깔린 것을 119구조대가 구조하여 청주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으며”, 또한 “5월 14일 10:26분경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2구 마을회관 부근에서 박모씨(남, 64세)가 밭에서 관리기로 로타리 작업을 하던 중 다리가 관리기에 낀 것을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구조 후 옥천성모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다.

도 소방본부는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대부분이 운전 등 조작 시 큰 힘을 필요로 하나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라 조작자의 체력적인 한계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고, 또한 어두운 농로에서 별다른 조명 장치가 없는 농기계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여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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