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만약에 그대가 절망에 빠져있거든 이런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학력은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열었지만 그나마 파산했습니다. 남으로부터 밀린 돈을 갚는데 15년이 걸렸습니다. 결혼을 했지만 악처를 만나 가정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상원의원에 입후보하였지만 두 번이나 낙선, 하원의원에도 두 번씩이나 떨어졌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역사에 남는 연설을 했지만 그 당시의 청중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문으로부터는 연일 비난을 받았고, 남북전쟁을 일으켜 나라의 절반은 그를 죽도록 싫어했습니다. 남북전쟁이 끝난 2일후 평화로운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극장에서 연극관람 중 피격되어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입니다.

인생의 삶이란 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서는 것이 긍적적인 언어이다. 피터 드러커는 현대 경영학을 발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시대 최고의 경영학자로 불리 우고 있다. 또한 그는 저명한 경영학 교수, 저술가, 컨설턴트이다. 그는 특히 지식경영이라는 주제를 주로 다루면서 미래에 조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주로 해왔다. 그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사람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 상황들을 언어로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이해시키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똑같은 문제 상황이라도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사람들의 생각은 각각 다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과 의견을 조화시켜 사회라는 공동체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의 의견과 차이가 있어 논쟁을 펼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문제점이나 논거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정당하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자기의 견해를 밝혀 상대방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평소의 언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지기보다는 꾸준한 논리적 사고 훈련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므로,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기 생각을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처럼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이의 느낌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논리적으로 스피커를 말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쉽게 정리하면 3단계법이란 논문 쓰는 식으로 이야기의 내용을 요점 열거식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것을 ‘개요 작성법’이라고 한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항목별로 정리한 뒤 머리속에 스토리를 넣어두고 연결시키면 되는 것이다. 보통 ‘문제의 제시 - 본론의 전개 - 결말’, 즉 서론, 본론, 결론의 3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론은 서론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서론부분에서는 다루어질 문제의 성질과 범위를 한정한다든지, 적용될 이론이나, 말을 해야 하는 이유나 배경 등이 제시되는 부분이다. 서론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유명한 사람의 일화나 본문의 내용을 함축할 수 있는 명언을 통해서 말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서론에서 듣는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면 다음은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본론으로 스피치를 전개시켜야 한다. 본론은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발전, 심화시켜 일정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관한 진술을 말하는 것으로, 대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결론은 본론에서 전개한 논의의 결과를 요약하여 정리하는 부분이다.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과정을 거쳐 도출된 결론이라면, 결론 자체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본론에서 이미 제시해 놓은 주장들을 종합하여 결론을 삼는다. 어느 경우에나 결론은 가장 중요한 사실이나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결론은 이야기를 듣는 이에게 설복, 감동, 감명 및 여운을 남기도록 총괄 요약해서 결말을 지어주어야 한다.

특히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요점을 간결,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아무리 달변이라 해도 요점이 명확하지 않고, 장황하게 늘어놓기만 한다면 상대를 설득하기 어렵다. 먼저 스피치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사항을 일관된 논리 하에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라.

끝으로 공갈협박형 스피커가 청중에게 아주 큰 목소리로 거칠게, 위협적으로, 꼭 한 대 칠 것 같은 분위기로 말하는 형이다. 성격이 과격한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많다. "닥쳐! 시끄러!" “알긴 뭘 알아?”라고 하면서 상대에게 겁을 줘서 감히 말도 못 꺼내게 만든다. 상대에게 말을 듣지도 않고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공갈협박형은 급한 마음을 버리고 상대방이 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편하게 하고 말을 줄여야 한다.

글/이 창 호(李 昌 虎 46세) 교육학박사/ 이창호스피치칼리지 학장/ 국제라이프코치인증협회 대표코치/ 스피치지도사 국내 1호/ 한국스피치코치협회 회장/ 스피치 달인의 생산적말하기 저자 www.speech.ac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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