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6일(수) 오전<뉴욕 현지시각>, 서울국제경제자문단(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이하 SIBAC) 의장 Peter Grauer와 만나, 오는 10월 ‘국제관광·컨벤션 도시, 서울’이란 주제로 개최될 2007 SIBAC 총회의 성공적 개최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오세훈 시장이 대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오행겸 서울시 국제자문대사와 정순구 산업국장, 이번 2007 SIBAC 총회 기조연설자로 올해 주제와 관해 발표할 예정인 뉴욕시 경제담당 부시장 Daniel Doctoroff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훈 시장은 Peter Grauer에게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뜻깊다”며 인사하고, 관광객 1,200만 유치와 직관돼 있는 올해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울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하는 한편, 2007 SIBAC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SIBAC 의장을 맡고 있는 Peter Grauer는 전세계적으로 700개의 지국(본사: 미국 뉴욕)을 둔 종합 미디어 그룹, Bloomberg L.P의 회장이며, 직전 회장으로서 블룸버그사 설립자인 마이클블룸버그는 현재 뉴욕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지난 2001년 창립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대규모 외국인투자자이자 세계적 기업의 회장 또는 최고경영자로부터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구체적 자문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된 자문단으로서, 매년 10월~11월 중 개최되는 총회를 통해 서울시장에게 매년 다른 주제로 자문한다.

○ 2007 SIBAC 총회 개요
- 기 간 : 2007. 10. 25(목) ~ 10. 26(금)
- 장 소 : 하얏트 호텔
- 주 제 : 국제관광·컨벤션 도시, 서울
- 참 석 : SIBAC 위원, 발표자, 국내외 경제계 인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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