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총장 서거석)가 5월 16일(수) 오후 재학생의 해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 대학간의 학생교류를 지원하는 SAF-Study Abroad Foundation(이사장 존 벨처John Belcher)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전북대는 SAF의 회원대학으로 가입함으로써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SAF 회원대학간 네트워크에 참가하고, 해외유학 및 유학상담 지원, 인턴쉽 정보 등을 제공받게 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북대생이 회원대학에서 수학 할 경우 학비의 약 10-40%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외국 회원대학에 유학 신청시 지원자는 소정의 수수료(미화 200불)를 내야한다.

현재 회원대학으로는 미국(콜럼비아대, 인디애나대 등 31개 대학), 영국(에딘버러대 등 12개 대학 ), 캐나다(사이먼프레이져대), 호주(퀸즈랜드대 등 3개 대학), 뉴질랜드(오크랜드대 등 2개 대학)와 아시아의 일본과 중국이 그리고 국내에는 서울대, 연세대 등 22개의 대학에 한정하여 동 재단의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SAF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 공공재단으로 국제학술교류 및 대학간의 국제화, 학생간 교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협정식에는 전북대에서 홍춘의 대외협력실장과 박재영 국제교류부처장이 SAF측은 오헨리 대표가 배석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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