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소나무 솔잎혹파리 방제 실시
솔잎혹파리는 유충(어린벌레)이 솔잎 속에서 즙액을 먹고 자라 솔잎을 마르게 하여 경관을 저해하고 지속적인 피해를 받으면 고사하므로 적정한 방제가 필요하다. 이번 방제작업은 현충사 주변 임야의 솔잎혹파리 발생 밀도가 높아 현충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관리임야 24ha와 경내 소나무 약 800주에 대하여 근부처리방법으로 시행하게 된다.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를 둘러싸고 있는 송림은 꾸준한 병충해 방제와 숲가꾸기를 통해 잡목이 거의 없는 적송(赤松)림으로 아름다운 사적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100년이 넘는 반송 등 잘 가꾼 경내 소나무는 참배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충사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솔잎혹파리에 대한 지속적인 방제뿐만 아니라 재선충 등 병충해 예방과 간벌, 가지치기 등의 적극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충무공의 정기가 서린 현충사의 송림을 보호해 나가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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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관리소 관리과 041-539-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