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창업에 끼와 재능은 있지만 창업경험이나 자금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20~30대 청년층들을 위한 창업지원 사업을 발표하고 지원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는 도내 5개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전주, 익산, 군산, 김제, 남원)나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내달 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컨설팅, 이론교육, 현장실습 등 창업교육과 2,000만원까지 창업자금지원(금리 4%, 1년거치 4년상환)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후에도 경영지원, 사회·심리적 지원 등 지속적인 성장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상자는 사업공고일 현재 1년 이상 도에 거주하고 창업 노하우 및 경험은 부족하지만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고 자기자본만으로는 창업에 애로가 있는 20~30대 청년층이며 선발업종은 e-Biz반(인터넷 창업 등)이나 모던+퓨전 등 틈새시장, 창업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웰빙·건강관련 아이템 등을 가지고 창업할 수 있는 서비스반, 도소매반, 음식점반 등이다

6월 1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창업의지나 사업계획 등의 심사를 거쳐 100명 정도 선발되며 6. 18일부터 1주간 창업아이템 선정이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위한 창업컨설팅과6. 25일부터 1주간 기초창업교육 등 실무이론교육을 받게 된다.

실무이론교육이 끝나면 7. 2일부터 실제 희망창업 동종 선배업체를 찾아 현장실습과 전문가의 필드컨설팅을 받게 되고 이러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원자는 7월 중순부터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하여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전북도청 홈페이지(www.jeonbuk.go.kr)나 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www.jbsc.or.kr), 소상공인진흥원(www.sbdc.or.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전북도청과 소상공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는 인터넷접수도 가능하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민생경제과 재래시장담당 063-280-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