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간의 해상 수색 및 구조에 관한 협정'(한중수색구조협정)이 5.16(수)에 발효되었다.

이 협정은 지난 4월 10일 서울에서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리성린(李盛霖) 중국 교통부장에 의해 서명되었으며, 중국 정부가 5.16 우리측 주중대사관에 보낸 공한을 통해 국내법적 절차를 완료하였다고 통보해옴으로써 동일자로 정식 발효하게 되었다.

한중수색구조협정의 발효를 계기로 향후 해상인명 안전확보와 수색구조 정보교환 등 양국간 해상 수색 및 구조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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