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산림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오는 5월 21일부터 8월30일(3개월간)까지 도내 32개 기관에「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재선충병 항공방제 및 나무주사와 돌발성 해충에 대하여는 예찰 강화와 초동방제로 산림병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키로 했다.

금년도는 지난겨울철 이상난동과 최근 들어 기온이 급상승하는 등 예년보다 산림병해충의 출현이 빨라지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대책본부도 조기에 운영하여 산림병해충에 대한 적기예찰과 초동방제를 실시하고 유관기관·단체와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달 4월24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도 개최한바 있다.

또한, 1월초에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생된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지역과 원주시 호저면 대덕리 지역에 개한 1차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도 모두 마쳤으며 오는 5월2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솔잎혹파리 나무 방제도 착수하여 다음달 말까지 모두 방제를 완료할 계획으로 약제구입 현지운반, 권역별 성공방제 다짐대회도 개최하여 피해확산 저지를 결의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급상승하여 산림병해충의 조기출현이 예상되어 대책본부 운영도 10여일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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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산림정책과 산림보호담당 박규원 (033)249-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