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김관용 지사가 5월초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대신 교육을 강화하여 의식과 가치를 변화를 유도하고, 21세기 경북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뒤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한다는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도 본청 및 사업소 과장·팀장급 이상, 23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시군 소방서장 등이 모두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직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 동일한 피 교육생의 입장에서 혁신 교육을 받는다.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의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선 삼성전자의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와 받는다는데 있다. 이를 통해 삼성의 창조와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굳어있는 공무원 조직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특히, 삼성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現 손 욱 삼성SDI 상담역(사장)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손 욱 사장은 『삼성의 글로벌 No 1을 향한 창조경영과 인재개발』이라는 주제로 삼성이 어떻게 혁신해 왔는지와 인재를 어떻게 개발해 왔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교육을 통한 새경북 인재양성에 박차
앞으로 경상북도는 한미 FTA 시대를 헤쳐 나가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 직원들의 교육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재양성팀 신설 등 조직을 정비하고, 기존에 실시하지 않았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저명인사의 강연을 듣는 ‘새경북 아카데미’, 현안이 발생할 때 마다 즉시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는 ‘Speed Learning’ 제도, 기업이나 농어촌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비즈니스 마인드를 함양하는 ‘Work & Learn’ 제도, 시키는 교육에서 능동적 학습으로 전환하는 ‘상시학습체제’ 도입,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외국어 전문인 제도’ 등을 통해 새경북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간부공무원 혁신 교육은 이러한 교육 혁신 프로그램의 스타트를 끊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앞으로 간부로부터 시작한 교육의 새바람이 어떻게 전 직원들에게 확산될지 주목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자치행정과 담당자 이석락 053-950-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