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확보액 3,103백만원의 세부 항목별로는 비닐하우스 복구비 2,544백만원, 인삼재배시설 45백만원, 농림부대시설 75백만원, 축사 및 축사부대시설 168백만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등 42백만원, 농업용 부대시설 등 229백만원이다.
이번 3.28일 강풍으로 인한 경북도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지역은 13개 시·군에 비닐하우스 1,627동(69ha), 축사(48동), 농림부대시설(10동), 축사부대시설(4동), 농업용시설(7.58ha)등이다.
경상북도는 금년에 이상기온으로 금번 강풍피해와 같은 농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5.4 ~5.15까지 23개 전 시군을 8개권역으로 나누어 전 시군 및 읍면(동) 농업재해담당자 450명을 대상으로 「농업재해실무규정강화」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도는 이를 통해 향후 농업재해발생시 전 시군 읍면지역별 정확한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으로 농업인에 대한 피해산정과 복구지원 혜택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 김종성)은 해마다 크고 작은 농업재해가 끝임 없이 발생하는데 열악한 지방 재정으로는 복구비를 충당할 수 없는 형편에, 이번에 농림부 국비 3,103백만원을 확보함으로써 피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월 중순경 국비가 배정되는 대로 국비를 우선 농업재해업무 추진요령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에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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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서경화 053-950-2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