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21일 도청 본관옥상에 Open하게 되는 야외쉼터 <Sky Garden>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치된 옥상공간이었다.
이를 야외쉼터로 조성하면서 직원들이 싱그러운 태양아래서 도정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 동료들과 따뜻한 정담을 나눌 아기자기한 공간을 연출하였으며 화려함 보다는 풋풋함이 묻어나는 우리의 친숙한 야생화를 심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색과 명상을 위한 짧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업무적인 과중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조성 했다.
또 빈 벽면에는 우리전통의 노송을 품은 벽화를 그려 넣어 운치를 더했으며 메마른 도시의 전경을 순화시키고자 작지만 아담한 분수를 설치 했다.
도청 관계자는 “이런 공간들이 직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와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도정 아이템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사무실 꾸미기」 평가 우수부서 시상
이날 오픈행사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추진한 『아름다운 사무실 꾸미기』평가결과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는데 대상에는 자치행정과, 최우수에 사회복지과, 새마을봉사과 우수상에 보건위생과, 회계과, 환경관리과, 민방위재난관리과 등에 시상금과 상패를 김관용지사가 수여한다.
이 평가는 각 부서에서 40년된 노후청사라서 여건이 열악하고 공간도 협소하기 짝이 없지만 오히려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우려서 각 사무실에 비치된 문서보관 케비넷을 절반으로 줄이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부서장의 책상과 회의용 탁자 등을 제거하였으며, 부서별로 특색있는 사무실 꾸미기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였으며 내외부 평가단을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부서를 선정하였다.
도청직원 Rock Group 「Sound G#」축하 Concert ❍ 이날 행사에는 도청직원들로 구성된 Rock Group 「Sound G#」의 축하공연인 Mini Concert가 있었는데 “내일이 찾아와도” 등 여러 애창곡의 열창과 연주가 있었으며 통기타 연주와 노래도 이어져 싱그러운 5월의 태양아래 도청 직원들이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같이 노래하며 단합과 우애를 나누고 활기찬 도정의 미래를 다짐했다.
이날 공연한 Rock Group 「Sound G#」은 멤버 전원이 도청직원들(8명)로 구성된 경북도청이 자랑하는 10년 역사의 취미클럽이다. 1997년 11월에 결성된 이 그룹은 그동안 정기공연 7회와 양노원 등 불우시설을 10여 차례나 방문하여 위문공연을 펼쳐 도내에서는 꽤나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Sound G#」이란 명칭은 경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공연은 물론 연말연시 등에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공연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훈훈한 정이 넘치는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를 할 계획이다.
한편으로 그동안 추진한 『환한 미소가 있는 청사 꾸미기』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면 청사의 외부 창호를 프라스틱 창호로 전면 개체하여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청사의 면모를 개선하였고 어둡고 침침했던 복도와 사무실을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꿔 직원들의 얼굴이 환해졌으며 다소 권위적이던 현관 로비를 호텔수준의 안락한 휴게공간으로 변모시켜 도청을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들을 위하여 6층에는 직원휴게실 『Cafe 6』를, 지하층에는 『의무실과 직원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오픈했으며 그동안 방치되었던 옥상 광장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 직원들이 밝은 태양아래서 도정을 위한 큰 구상을 하고, 스트레스는 날려 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오픈을 하게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투자유치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대외통상교류관」을 지난달 Open했다.
「대외통상교류관」은 기존 도지사공관의 대부분을 활용하여 조성하였는데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이용하여 회의실, 접견실, 전통茶道室 및 침실로 꾸며 품격 있고 전통적인 우리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게 꾸몄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피터 로 호주대사, 한스하이즈브룩 네델란드대사 등 주한외교사절과 일본의 모리가와쇼지 아사히글라스 사장, 호주의 존워커 멕쿼리 사장 등 외국의 여러 CEO들을 대외통상교류관에 초청하여 경북에 대한 투자환경을 설명 하는 등 투자유치와 지방외교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어 그 역할에 거는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
이렇게 10달 만에 도청이 몰라볼 정도로 환경이 바뀌었으며, 바뀐 환경이상으로 도청직원들은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적 아이템 생산에 열을 바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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