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중국 상하이 동제대학교에서 UNEP 주관, ‘도시정책포럼’(5월16-18일)에 참석한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과 슈레스타 UNEP 아태지역사무소장은 17일 양자회담을 갖고, 울산시와 UNEP이 공동으로 울산시 환경개선사업 사례전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시-UNEP 도시환경개선프로그램” 사업을 적극 협력,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

1. 울산시의 환경개선사례 전파 및 관련 연구의 수행을 위해 아래와 같이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한다.

가. 울산시의 환경개선 사례집 등 교육자료 발간
나. 동 자료에 의한 교육실시(울산시 성공사례 사례전파 등)
다. 도시환경개선 관련 정책·기술의 연구개발

2. 동 공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슈레스터 소장은 2007년 9월 14일 울산시를 방문(울산시 주최의 아시아 지역 환경공무원연수 수료식 참석)하여 울산시와 동 사업 관련 MOU를 작성한다.

3. UNEP은 2007년 9월에 울산시 주최로 실시예정인 아시아지역 환경공무원 연수에 참여할 교육생을 울산시와 공동으로 선발한다.

울산시가 UNEP과 지구환경보전 및 후발 도시의 환경개선사업 지원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는 국제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울산시는 1인당 지역생산액 3만8,000달러 수준의 국제적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구환경보전에 기여 및 후발 도시들의 환경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제적 환경도시로서의 대외적 위상을 강화하고,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해외투자유치 확대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UNEP과의 합의에 따라 ‘07년도 국제협력사업으로 오는 9월 울산시 자체계획으로 추진예정인 “아시아지역환경공무원연수사업”을 UNEP과 공동 실시하게 되어, 우리시 최초로 주최하는 국제연수사업의 위상강화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앞으로 UNEP과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 및 확대키로 함에 따라 국제적 환경선진도시로서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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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정책과 방인만 052-229-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