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07. 5. 17(목) 하동군을 방문하여, 조유행 하동군수로부터 주요 군정현황 건의사항 등을 보고 받는 등 하동지역 방문에 나섰다.

이날 하동군청에서 마련된 군정보고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김태호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군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개청으로 경남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역동적인 지역이며, 문화·관광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어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기대와 설레임이 있는 도시“라고 강조 했다.

이어 조유행 군수로부터 건의 받은 △이명산(理明山) 관광자원 개발사업 △공설운동장 현대화사업 등 건의사항과 관련,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2007년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성장동력의 씨앗인 남해안 프로젝트를 뒷받침할“연안권발전특별법”의 6월 국회 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히고 공직자와 도민들이 열정을 갖고 함께 지혜와 에너지를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내년 개최되는 람사총회는 환경올림픽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자원봉사자 모집도 성황리에 마무리 되는 등 람사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경남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였다.

한편 2년전부터 민족의 염원인 통일시대의 개막에 대비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성과를 설명하고, 남북교류는 어느 한 단체, 어느 특정인으로는 이룰 수 없으므로 도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어서 차 시배지인 화개면 소재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으로 이동, 참석 인사 및 관계관 200여명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당부하고, 각계각층의 도민과의 만남을 통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하여 내외빈 및 관광객들을 격려하고 하동녹차의 세계화를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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