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피카소’, 대학로 성공에 이어 강남서도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엄마! 피카소의 청색시대로 가고 싶어요!
롯데월드 예술극장서 3살 이상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체험연극

행복한 눈과 입은 청색시대일까? 장밋빛 시대일까?
아이들에게 피카소는 어떻게 보일까? 혹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공연중인 ‘알로 피카소’체험 연극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벨라스케스가 그린 사실화 속의 공주와 피카소가 그린 입체화 속의 공주를 비교해 보며 그림이란 사람의 마음처럼 다양한 세계가 있으며 피카소의 그림을 통해 작가의 마음 속에 들어가보는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된다.

피카소 그림처럼 미술이란 마음속 생각을 표현하는 일이며 또한 즐거운 일이라는 교훈을 얻기까지 1시간동안 감정 스티커를 붙이며 노래하는 행복에 젖어든다.

이 체험공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3세이상에서 10세까지 매우 폭이 넓다. 그러나 이 어린이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한다. 그림이란 마음을 그리는 일이며 피카소의 그림은 청색시대와 장밋빛시대로 구분해 볼수 있다.

미술놀이를 공연으로 만든 특별한 아동극

<알로! 피카소!>는 기존 아동극의 틀을 깬, 공연과 미술놀이가 공존하는 특별한 체험이다.

피카소의 그림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공연을 통해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피카소의 미술세계를 이해하고 공연 관람 중 미술놀이를 통한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감성을 발굴하는 것이다.

참여하면서 더욱 즐거운 놀이형 공연

이 공연에 참가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명숙(40,학부모)는 “공연이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운 놀이까지 담긴 새로운 시도로서 매우 성공적인 작품”이라며 “아이들이 시간 내내 참여할수 있어서 더욱 즐거워한다”고 했다.

어린이집 교사 박선미(30)씨는 “이 공연 속에서는 아이들이 미술 교재를 통해 시각과 청각, 직접적 경험을 얻게되고 공연이 진행되면서 모두가 자기 나름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지각력을 형성하게 되어 매우 교육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시놉시스

자신의 그림이 이상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시무룩해진 보라 앞에 뭐든지 알고 있다는 척척박사 다알아가 나타난다. 다알아와 함께 마음 속 나라에 오게 된 보라는 청색시대와 장밋빛시대 알아보기 놀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한 피카소에 대해 알게 되며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공연소개

피카소는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고흐, 밀레, 클림트, 르느와르, 피카소... 이들이 유명하고 천재적인 화가라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화가들의 활동시기와 이름 그리고 그들의 작품은 시험에 나올법한 문제들로만 여겨지고 있는 것이 부모님의 세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궁금해 합니다. 도대체 왜 저렇게 그림을 그렸을까?

<알로! 피카소!>는 “피카소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공부를 했고, 유명한 작품으로는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다.”식의 이론으로 만났던 피카소와는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린 당시의 상황과 그의 감정을 알아보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는지와 연관 지어 피카소의 입체파그림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 발짝 물러선 미술? 직접 참여하는 미술!

현대미술은 직접 참여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공연에서는 피카소의 그림을 통해서 입체주의를 알아보고, 청색시대와 장밋빛시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그림에 담아보는 등 그림과 이름을 번갈아 암기하던 기존의 미술교육을 벗어나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육식 연극은 재미가 없다?

어린이연극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교육과 감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육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되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크지 않은 경우가 있고, 반대로 옛날고전이나 동화처럼 교훈과 감동을 줄 수 있되, 실제 직접적인 교육효과를 거두지는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옛날 옛날에…”로 시작되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나, “공주님이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대…”로 끝나는 동화이야기는 더 이상 아이들의 이목을 끌 수 없습니다. 또한 재미만을 위한 볼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의 눈길과 관심을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 생각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알로! 피카소!>는 연극의 드라마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체험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아이들의 숨겨진 감성과 재능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미술은 아닙니다

공연 전 미리 받은 교재 속에는 그림을 그릴 공간도, 색연필도 나누어 주지 않았습니다. “미술체험극이라면서 그림도구는 안주나요?” 의아해하던 엄마들은 공연이 시작된 후 아주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물감이 손에 묻지 않아도 스티커붙이기와 종이접기로 공연을 이해하고 직접적인 미술활동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 : 유진경, 홍종필 작 이보라 연출 김병태 음악 김진아 무대디자인 이진엽 조연출 이대웅
출 연 : 이상민, 이영주, 원주리, 허윤
일 시 : 2007년 5월 10일~7월 17일 오후 4시(평일), 오후 2시/4시(주말, 공휴일)
장 소 : 롯데월드 예술극장
주 최 : ㈜조이힐, 반다이코리아㈜
주 관 : ㈜조이힐, 제이티 컬쳐
문 의 : 0505-225-5022, joyhil@paran.com
예 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웹사이트: http://www.byu.co.kr

연락처

알로! 피카소 홍보담당자 문사모 최진이 02-743-7250 010-7618-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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