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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08:42
서울--(뉴스와이어)--2004년 겨울부터 시작된 블록버스터들의 전쟁은 2005년 새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영웅의 일대기를 그린 서사극 <알렉산더>, 다양한 캐릭터들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샤크>, 전편의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오션스 일레븐>, 그리고…

2005년 새해, 액션 블록버스터의 최고봉을 선사할 익사이팅 무비 <월드 오브 투모로우>,
6년 간의 제작기간을 통해 만들어낸 영화 제작의 혁명, 혼자서도 충분히 한 편의 영화를 책임졌던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초호화 패키지가 만들어낸 최강의 군단, 최고의 CGI로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 전개로 지난 9월 17일 개봉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가 오는 2005년 1월 13일 국내에 개봉한다.
과연 전 세계를 열광케 만든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파워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2005년 새해 단 하나의 선택, <월드 오브 투모로우> 이것이 익사이팅 무비의 진수다!!

하나. <월드 오브 투모로우> 그것이 알고 싶다!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 6천만불 짜리 톱스타들은 어떻게 한자리에 모였는가?

영화의 연출을 맡은 케리 콘랜 감독 조차, “지금도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왜 이런 모험을 감행했는지…”라고 밝힐 정도로,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캐스팅은 과히 경이로운 수준이다. 시나리오를 까다롭게 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세 명의 배우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시나리오가 아닌 6분짜리 프로모 테잎이었다. 영화의 제작자인 존 애브넛를 통해 처음으로 프로모 테잎을 접한 주드 로는 영화에 매료되어 절친한 친구인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출연 계약서에 싸인 하게 만들었다. 세 배우 모두 출연 계약서에 싸인 하기까지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완성된 시나리오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헐리웃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기도 했다.

둘, 헐리웃 최고의 스타들이 만들어낸 세 명의 영웅 캐릭터, 무엇이 다른가??

막강 파워 파일럿 캡틴 ‘주드 로’_인류를 구할 유일한 열쇠. 숱한 전쟁터를 거치고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용맹을 과시하지만, 때때로 시달리는 위산과다로 인해 마치 위스키를 마시듯 위장약을 들이키는 귀여운 구석이 있는 영웅이다. <007>의 완벽함과 <인디아나 존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유머를 합쳐 놓은 주체 할 수 없는 매력으로 뭇 여성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는 인물로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완벽한 히어로다.
열혈 리포터 폴리 ‘기네스 팰트로’_특종을 위해서라면서 거대한 로봇의 발 밑에 깔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신문기자. 긴 금발머리, 트렌치 코트, 중절모, 아찔한 하이힐로 카메라를 들고,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그녀는 1930년대 대표적인 두 배우인 ‘마들린 디트리히’의 관능미와 ‘오드린 햅번’의 발랄함이 함께 묻어나는 독립적인 그녀는 액션 영화에서 늘 보여줬던 주변인으로서의 여성이 아닌 히어로서의 역할을 당차게 보여준다. 또한 캡틴과의 티격태격한 애정 어린 모습은 미국 개봉 당시 인기
TV 시리즈였던 <레밍턴 스틸>에서의 ‘레밍턴’과 ‘로라’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카리스마 해군장교 ‘안제리나 졸리’_영국 비밀 항공기지를 총 지휘하는 해군장교. 몸에 딱 붙는 섹시한 제복과 사연이 있어 보이는 애꾸눈이 트레이드 마크인 프랭키는 마치 안젤리나 졸리라는 배우를 위해서 탄생한 캐릭터 같다. 3년 전 난징 전장에서 캡틴과의 오묘한 인연으로 인해 그가 위험에 처하자 목숨을 내걸면서까지 도와주는 강한 캐릭터로, 2005년 가장 인상적인 등장을 선보이는 히어로로 기억될 것이다.

전형화된 영웅이 아닌 각자의 사연과 매력을 지닌 세 영웅의 캐릭터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를 탄탄하고 특별한 호기심으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톱스타들을 한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 거라는 것은 점에서 이 영화를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세엣. 왜 1939년인가? 과거와 SF의 만남 그 속에 숨겨진 아주 특별한 이야기!

케리 콘랜 감독은 어릴 적 열광했던 마블 코믹스와 1930년대의 고전 영화들에서 봐왔던 고풍스러움과 빛과 어두움이 적절히 있던 강렬한 이미지.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있는 세상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전한다. 오래된 영화나 실제 자료, 그리고 TV시리즈물을 뒤지며 연구를 해오던 그에게 1939년이란 배경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라 믿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당과 힌덴부르크호_인류 최초의 바빌론의 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세워지고, 하늘의 타이타닉 ‘힌덴부르크호’가 하늘에 띄어졌다. 그러나 ‘힌덴부르크호’는 1937년 의문의 폭발사고로 역사 속에 묻혀버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화려한 면모를 감추고 말았다.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첫 장면 엠피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로 지나가는 힌덴부르크 호의 모습은 인류 최초의 전쟁을 암시하는 감독의 숨은 뜻이 담겨져 있다.

로봇 과학의 도약기, 새로운 세계의 시작_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전세계는 전쟁의 폐허를 덮고 놀라운 성장을 거듭한다. 특히 1930년대 초부터 불기 시작한 로봇의 발전이 이 때 비약적으로 이뤄졌으며, 선진국들은 앞 다투어 로봇 공화국을 꿈꾸었다. 여기에 덧붙여 눈부신 로봇의 발전 뒤엔 ‘가공할 음모가 있었을 거라는 감독의 상상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밀려온 아르방가르드 패션의 열풍!1939년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코코 샤넬이 선보인 헤링본 무늬의 스커트, 넉넉한 어깨숄, 트렌치 코트로 대변되는 아르방가리드 스타일은 당시 여성들의 사랑을 가장 받은 패션이기도 하다. 영화 속 기네스 팰트로가 입은 의상은 신세대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의 작품으로 21세기 현재 전세계를 강타한 ‘레트로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전혀 새로운 상상력과 독특한 비주얼, 세 영웅의 거침없는 액션, 짜릿한 로맨스 어드벤처까지.
익사이팅 무비의 최고봉을 선사할 <월드 오브 투모로우>.
오는 2005년 1월 13일, 마침내 인류를 구원할 거침 없는 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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