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사랑 그림나눔, 학교 복도를 작은 갤러리로
모교사랑 그림나눔 실천 기증자 개인은 학교 발전기금에 기부하는 경우 학교 측으로부터 서류를 받아 연말 소득공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이 학교에 낸 발전기금은 비용 처리돼 세제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21세기의 화두는 창의력이며 주제나 접근방식 표현양식이 새롭지 않으면 경쟁할 수 없다는 가정하에 예술창작을 지원하고 이런 예술환경의 조성을 위해 일본에서는 아트플랜21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프랑스에서도 창의성 발휘를 할 수 있는 예술 문화 교육을 실시 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내 학교는 불행히도 여전히 예산부족으로 가난하다.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기를 보내는 곳이다. 좀 나은 학교나 그렇지 못한 학교 모두 시설과 내용에서 부족한 것이 많다.
특히, 문화적 혜택이 적은 읍면, 산간벽지등 문화 소외지역의 학교는 전시회 한번 가보지 못한다.
아트뮤 우석기대표는 “교육기관의 환경개선과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지도를 위하여 명화액자로 학교 복도를 작은 갤러리로 꾸며 보자”며 “학생들에게는 영원히 기억에 남는 깊은 감동과 학습능률 향상의 효과, 학교측에는 학습환경 개선과 시설개선으로 문화교육기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중앙대학교 언론-벤처 협의회, 한국장애경제인자판기㈜, 창업경영신문, 대한호신술협회, 생활건강TV, 학교닷컴, 뉴스와이어등이 함께 동참한다.
또한, 뉴스컬쳐(www.newsculture.tv)에서는 모교사랑 그림나눔 실천 기증자에게 6월 1달동안 문화공연 티켓 을 전 고객들에게 무료로 후원한다고 한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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