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신입사원 고궁 자원봉사 나서
그래서, 올해 기업들도 지난해보다 더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태세다.
SK건설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신입사원 교육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포함시키고 있다.
올 1월 입사한 SK건설 신입사원들이 직접 자원봉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7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1월 7일과 1월 21일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1월 7일, SK건설 신입사원 30여명은 추운 겨울날씨에도 오전에는 덕수궁과 창덕궁에서, 오후에는 종로구 구기동 소재 청운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덕수궁과 창덕궁 봉사는 고궁의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 덕수궁에서는 겨울을 맞아 노랗게 된 잔디를 쇠갈퀴로 갉아 치우는 일을 했다. 이는 새 봄에 잔디의 새잎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창덕궁에서는 겨우내 쌓인 낙엽들을 쓸어 정리하는 일을 했다. 창덕궁은 세계문화유산을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오후에는 청운양로원에서 양로원과 요양원 시설을 대청소하는 일을 맡았다. SK건설 신입사원들은 110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생활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창문커튼 청소, 이불 털기 등 대청소에 참여했다. 또한 청소가 끝난 후 어르신들의 말벗되기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 신입사원은 "대학에서도 최근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대학생활의 중요한 한 활동을 자리잡고 있습니다"라며, "야학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보람을 회사에 입사해서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ec.co.kr
연락처
김권수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