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입양활성화를 위한 “아기천사 가족 만들기(http://lovefund.or.k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승환)는 홍보대사 노홍철과 함께 입양아기들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준비했다.

2006년 4월에 홍보대사에 위촉된 후 장애청소년들의 형,오빠로 1년여 동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홍보대사 노홍철이 이번엔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부모의 품에서 자라지 못하고 시설로 보내지는 아이들이 입양되기 전에 필요한 기저귀와 분유값 마련을 위해 준비한 자선바자회이다.

대한사회복지회에서 보호되고 있는 아이들은 연간 1,000여명에 이른다.

이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연 500,000개의 기저귀와 14,400통의 분유가 필요하다.

홍보대사 노홍철은 이 행사에 대한 취지를 듣고 “스케쥴을 조절해서라도 꼭 참여하겠다”며 “아이들이 시설에 있는 동안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참여의지를 밝혔다.

이날 노홍철은 팬 사인회로 참여하게 되며, 자선바자회는 5월 19일(토) 동대문구 장안동 바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또한 아동복 브랜드인 마루, 마루아이, 노튼주니어 와 유아용품 브랜드 아가방에서 아기 양육비 마련을 위해 2천여 벌 상당의 바자회 물품을 후원하였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의 기저귀와 분유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5월 31일까지 "아기천사가족만들기 " 캠페인을 진행하며 24일에는 입양가족들과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 일일 엄마아빠가 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상암동 난지천 공원에서 "가족나들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개요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로 소외된 어린 생명의 가정보호를 원칙으로, 저소득싱글맘가정지원사업, 입양사업, 위탁가정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전문복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s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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