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킬페놀류는 페놀의 벤젠고리에 알킬그룹이 결합되어 있는 고분자화합물로 n-Octylphenol, Nonylphenol isomers, n-Nonylphenol 등이 있으며, 동 물질은 내분비계장애 추정물질 논란이 있음.
※ 기구 및 용기·포장의 알킬페놀류에 대하여 미국,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나 우리나라는 별도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며 유럽연합의 경우에는 합성수지 원료물질 및 첨가제 목록에 수재되어 있지 않아 사용할 수 없음.
금번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PVC 랩의 경우 7건 중 6건은 검출되지 않았고 1건에서 미량수준(39.8ppm)으로 검출되었으나, 이는 다른 산업용 PVC제품 생산에 따른 교차오염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 지며 해당업체에 철저한 위생관리 등 개선조치토록 하였음.
또한 음료 등 병마개에 사용되는 개스킷(5건)에서는 알킬페놀류(옥틸페놀, 노닐페놀, 노닐페놀이성질체)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음.
이러한 성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그 동안 용기·포장 전문가 자문회의(‘06.10.27)를 거쳐 알킬페놀류 관리대책을 수립하였으며, ’07년 1월 업계로부터 시료를 제출 받아 PVC 랩 및 개스킷제품, 원료물질에 대한 원인분석을 마치고 업계 대표자 회의(‘07. 3. 23)를 개최하여 업체별로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시험분석법에 대한 교육(’07. 3. 29) 및 자체 품질검사 강화 권고, 원인물질 변경 등 제조방법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동 물질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와 제외국 등 관리 동향을 파악하여 기준·규격 설정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일반가정에서는 PVC 랩 등 합성수지제 구매시 일반제품(산업용 등)이 아닌 식품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구매·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관리팀 02-352-4641, 용기포장팀 02-380-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