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CB포럼(회장 유태호, 태성화학주식식회사 대표)은 18일 대한무역진흥공사 회의실에서 회원사인 2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가운데 이완구 충남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완구 지사는 KCB포럼(Korea Chungnam Business)회원사인 중소기업 대표자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허심탄회한 수출애로 타개책을 논의하는 등 충청남도 수출의 실태를 되짚어보고 밝은 내일의 다각적인 청사진을 제시 하였다.

특히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4년간 우리나라는 고유가와 환율불안 등의 어려운 여건하에도 연평균 19.3%의 증가를 기록하여 세계 11번째로 3천억불 수출국가의 대열에 함류 하였고, 이런 가운데 충남의 지난 3월수출은 전년대비 23.1%증가한 38억불로 월 수출액으로는 사상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1분기 중소기업수출이 지난해 대비 109.3%증가 한 것은 기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구어낸 값진 결실임을 강조하였다.

이어 지난 4월 중국을 방문 세계 유수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상하이시 푸동신구 방문과 2007년 동북아 시장개척단 활동지원 중국지역 기업인 및 재외 공관장들을 만난 느낀 점 등을 회원사대표들에게 일일이 소개하면서 중국은 세계 4위의 GDP와 세계 2위의 수출규모, 세계 1위의 1조2천억 달러의 외화보유고를 가진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만큼 지금부터 중국에 대하여 인식의 전환 및 정책의 변화가 수반 되어야 함을 역설 하였다.

이제 한미 FTA에 이어 한중 FTA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중국시장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점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하게 추진해 줄 것을 강조 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회원사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李 지사의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 볼 수 있었다며 충남도의 기업경영과 수출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가 KCB포럼 입주 기업들이 충남의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소명의식을 가지고 맡은바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KCB포럼은 충청남도내 기업으로서 관련분야의 연구개발, 정보교환, 업무협조를 통하여 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목적으로 충남도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 비즈니스서포트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구성한 모임체로 지난 2004년 5월 결성하여 현재 28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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