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충청북도에서는 2007. 5. 18(금) 14:00 도청 서관 회의실에서 재난 및 자원봉사 부서 관계공무원과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실무자 40여명을 모아놓고 토론회를 갖는다.
발표에 나서는 충북개발연구원 최용환 박사는 그동안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2004년 폭설, 2006년 진천이나 단양의 재난발생시 지적되었던 사안 등의 내용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작으로 당시 현장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했던 실무자들이 나와 재난부서의 입장과 자원봉사 부서의 입장 자원봉사센터의 입장을 대변하여 토론에 나선다.
토론에서는 각종 재난시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재난 자원봉사 지원시스템의 문제점, 자원봉사자·자원봉사센터 측면의 문제, 행정기관과의 정보공유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될 예정이다.
이날의 토론을 통해 모아진 각종 의견은 2007. 6. 8(금) 발표되는 재난·재해 자원봉사의 지원체계 구축 모델에 반영하여 시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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