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는 강동구 천호동공원에서 오는 5월19일부터 9월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가족들끼리 돗자리와 간단한 음식을 가지고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돗자리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6년째 운영되는 ‘돗자리영화제’는 이 지역주민들의 주말나들이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가족, 평화 등 주제별로 선정된 작품을 상영하고, 국악공연도 함께 곁들이게 된다.

가족, 평화, 스포츠, 나눔 등의 달마다 다른 주제로 관련 영화를 관람하면서 같은 주제에 대한 다양한 영화적 표현과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끼리 보다 풍성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좀처럼 거리감이 해소되지 않는 우리전통음악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는 보너스 프로그램이 더해져 누구나에게 열린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일에도 운동과 산책을 하는 주민들로 북적이는 천호동공원은 강동구도서관 신축공사로 다소 혼잡하지만 영화제 운영에 차질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의 공원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는 상영 일정을 확인하고 편안하게 깔고 앉을 돗자리를 준비하면 된다. 별도의 관람료는 없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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