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중남미 해외시장개척단(단장 황철곤 시장)은 신흥시장개척을 위해 19일 출국길에 올랐다.

마산시 관내 12개 중소기업들로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오는 31일까지 콜롬비아(보고타), 브라질(상파울로),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장개척을 벌이게 된다.

시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타결로 기업여건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 이루어지는 이번 중남미 시장개척은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으로 신흥시장 진입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중남미 신흥시장 수출 유망 품목은 IT관련제품과 보안장비를 생산하는 다보정보통신, 바로텍, 홈 시큐넷, 유니온을 비롯해 다린(수동식 분무기), 대한특수고무(특수고무제작), 승진기계(자동차포장기계), 신창기계(자동차부품), 아이솔라(조명등), 천도(선박용 방화문), 화성계전(형광체인) 등 업체가 참여한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22일 보고타, 24일 상파울로, 2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각각 합동상담회를 갖고 시장조사 활동과 정보수집 등을 하고 오는 31일 귀국하게 된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와 함께하는 중남미시장개척에는 21개업체가 신청했으나 현지 시장성 조사결과에 따라 12개사로 선정해 바이어와 1:1 무역상담으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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