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권오남)의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지난 4월 23일~28일, 6일간 중화권 4개 도시(북경, 상해, 홍콩, 대만)에서 현지 여행사 13곳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형 행사들을 여행 상품화하기 위하여 중화권 프로모션 투어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지 프로모션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5.23 ~ 5.27 SETEC, 용산CGV), 한류영화시사회(6.4 용산CGV),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8.3~8.5 올림픽공원), 동대문패션축제 및 빅세일(9.5부터, 서울패션아트홀 및 동대문 상가 일대), 전국중소기업우수제품박람회(GP Show)(10.11~10.13 SETEC), 서울컬렉션(10월말, SETEC 및 서울광장), 청계천 루체비스타 판타지(12월~2008.1월, 청계광장 등 청계천 일대·서울광장·세종로), 의료관광 등 서울시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SBA의 서울관광마케팅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모션 투어는 서울관광마케팅본부와 현지 여행사 상호간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원활한 상품기획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는데,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앞으로 여행사들과의 효율적인 상호지원을 통해 중화권 지역 아웃바운드 여행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서울을 찾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해외 현지 여행사들에게 1) 서울시 개최 문화·산업 행사에 대한 정보 제공 2) 중화권 지역시장 상품화 대상 행사의 지속적인 매체 홍보 추진 3) 기업 인센티브 투어(incentive trip)의 서울 유치를 위한 방문단 규모별 지원 방안 제안서를 제공하고, 여행사 측은 1) 서울시 개최 행사 관광 상품화 2) 기존 여행 상품에 서울시 개최 행사를 연계 3) 관련 행사 소개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중화권 지역 지사들과 현지 관광청등을 방문하여 중화권 지역 마케팅 방안 및 해외 마케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의견을 교환하였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지난 2월 중순 일본 3개 도시 프로모션 투어를 실시한 바 있으며 3월에는 동남아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하였고 이번에는 중화권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함으로써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의 관광객유치 주요 3대 시장전역에서 서울시 개최 행사의 여행 상품화를 위한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하였다. 또한, 각종 해외 미디어, 인터넷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로 2010년 1200만 관광객 달성을 위한 관광 서울의 의지와, 유사기관과는 차별화된 고유 사업을 해외시장에서 알려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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