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전통복식문화와 화려한 궁중복식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복식 패션쇼’를 오는 5월 19일(토) 운현궁에서 개최한다.

‘전통복식 패션쇼’는 태평무 등 전통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고분벽화에 나타나는 고구려 시대의 다양한 복식류 등 삼국시대의 복식, 조선 중·후기의 궁중 복식, 사대부 및 서민들의 복식과 장신구, 전통 복식을 오늘날에 맞도록 제작한 개량 한복 그리고 디지털세대 젊은이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개량 웨딩드레스 등을 30여명의 모델과 120여습의 복식으로 선보이게 된다.

드라마 용의눈물과 주몽의 복식제작과 자문을 맡았던 한복디자이너 그레타 리의 작품과 연출로 진행되며, 드라마 황진이에서 취선역의 김영애 등도 특별출연한다.

운현궁의 고즈넉하고 고급스런 한옥 내에서 야간의 아름다운 조명아래 어우러져 우리 전통복식에 대한 화려하고 아름다움 자태와 관심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행사는 우리의 전통복식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람 당부드리며, 행사당일 운현궁은 무료 입장된다. (※문의:운현궁 사무소 02-76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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